스텔라 뮤비 대단(?)하네요.

말이 많아서 한 번 봤는데 대단하네요.

복장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상당히 선정적입니다.

뭐 저야 뮤비에서 선정적인 건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만..(사실 좋다 나쁘다로만 따지면 좋다 쪽이...)

실제 방송에서도 저런 복장은 아니겠죠....

[약관준수]

집에서 죽이는 대량의 좀비의 숫자 때문에
선정성이나 폭령성에 대해서
저는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약관준수]

스텔라 찾아봐야 겠군요.

[황신]

저런 복장으로 나오고 싶어도 방등위느님들이 허락을 안 하시겠죠...

[루이캇트]

옆에서 신동엽씨가 상기된 표정으로 돈뭉치 들고 뿌리면 완전 스트립 쇼나 다름없네요. 이전 일본과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그나마 우리나라가 우위에 있는 것이 도덕적 숭고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 나라나 우리 나라나 극동의 변태 타이틀을 걸고 경쟁하는 느낌입니다. 한심한 노릇이에요. 나이도 어린 여자들이 뭐하는 짓인지.

[테사]

노래에 대한 평은 없고, 전부 선정성 얘기만 하던데 가수로서는 끝이 아닌가 싶어요. 엄청나게 기획사에서 돈을 부어서 홍보하고 모든 곳에 불려다니고 해서 뜬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거 뽑아낼 수 있을까요? 이해가 안가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특별난 뭔가도 없고 말이죠.

[슈크림빵이]

3년넘게 무명이였으니 소속사나 가수나 둘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했겠죠. 이해 합니다.

[[탈퇴계정]]

성에대한 욕구가 한방향으로 쏠렸죠
뭐 저야 고맙습니다 지만
갈수록 심해지니 과연 그끝은 어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