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때까지 써 놓은거 각각 3000천자씩해서 쪼개면 분량도 나오는데...
그냥 확 쪼개버릴까?!?!?
물론 그러면 망하겠죠.
참 글이라는게 3000천자는 너무 적어 보이기도하고 가볍게 읽기에 좋기도하고
정작 만자정도 되면 흥미 진진하기도 하고 양에 압도되서 질리기도 하네요.
여러분은 한 번 쓰거나 읽을때 몇자정도를 선호 하십니까?
물론 글마다달라서 다 다르긴 하겠죠. 그래도 제일 선호하는 숫자는? 아니면 적을 수록 좋나요 많을 수록 좋나요?(ex-만자가 있으면 한번에 보는 걸 선호하시나요 세번에 걸쳐 보는 걸 선호하시나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