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레스든 문피아 유료든 관계없이 최근에 좀 핫한 소설들 좀 추천해주세요.
원래 제가 전자책은 안읽고 무조건 종이책으로 읽는데, 이게 또 그렇게 봐야만하는 제 습관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생각이 바뀐게, 어제 쿨하게 라는 책을 빌려왔는데. . .
오마이갓.
윤형석님이 또 신간 내셨어!! 라는 느낌의 책이더군요.
예전에 저작권명의 문제로 핫하셨던 그분인지라.
이번 쿨하게의 강천수작가님은 검색이 안되고 이00님으로 저작권이 올라있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주인공캐릭터는 똑.같.음. . .
그냥 못쓴글이면 지뢰작이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이건 돈주고 본소설을 또빌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대여점소설 빌려보는것도 이젠 회의가 좀 들어서 이북으로 시선을 좀 돌려보려합니다.
나중에 저녘에 다시 들러보았을때, 재미난 추천작들이 보이면 행복할 꺼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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