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개 받아 소개팅을 했드랬죠....
그래서 2번의 만남을 가지고 이번 토요일에 3번째 만남을 가졌지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상대분에게 호감이 있다 더 만나고 싶다라고 했죠
근데 상대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니 오늘 죄송하다며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란다고....
참고로 예뻤어요~ 눈 크고 키 크고 피부 하얐고 귀엽게 생겼었죠~ 그렀다구요,,,,
이것 참~ 기분이 묘한 것이 아주 그냥 기분이 오묘하네요 허탈?허무? 뭐~
나란놈이그렇지뭐~ 라고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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