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화를좋아해영

어렸을때부터 동화책같은걸많이봄 근데 꿈과희망이있는 동화가 아닌걸로기억함 

하나  생각나는걸로 

해와달이없어 항상어두운 어둠나라라는곳이있는데 왕이 사냥개에게 명령해 지상에있는 해를 물어오라고했다고합니당 사냥개는 해를물었지만 너무뜨거웠어영 그래서 벌쩍벌쩍날뛰다 저기있던 달을물어 식혔습니다 사냥개는 왕에게 고했습니다 해를말고 달을물어올께영 그래서 태양을물고 그 다음 바로 달을물려고갔는데 해가 더럽게뜨거움ㅋㅋㅋㅋ달은 더럽게 차가움ㅋㅋㅋ 개죽고 개시체에서 은은한 빛이올라와 왕은 하늘에 개시체를 못으로박고 행복하게살았다나뭐라나 

이런내용이었는데 잼땅 그래서 인터넷으로 신화같은걸많이봐여ㅑㅇ

뭐래 

[ANU]

결론은 망치로 못을 박았기때문에 망치홀릭인 마존이님의 사랑을 받는 신화가 되었다는거군요!

[[탈퇴계정]]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하고 내용이 좀 비슷하네요.

근데 제가 기억하는거하곤 다른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