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과금 북큐브가 성공했나요??
오히려 실패쪽이죠
몇몇 작품은 괜찮은 수익을 거뒀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100은 커녕 20~30도 안되는 저조한 조회수를 자랑하죠.
문피아라고 다를까요??
문피아 골베수작이라면서 거창하게 출판된 신인작가들의 작품도 1~2권 이후로 급붕괴해서 조기완결되거나 후속권 소식이 없는 작품 셀 수도 없죠.
분명히 유명작가분들은 성공할겁니다. 저부터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 작품은 결제해서 볼 생각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나머지 80~90프로 작품은 고사할 겁니다.
북큐브보단 조금더 발전된 방향이나 조아라와의 절충된 시스템을 기대했는데
이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모바일버전은 도대체 언제나오나요??
폰에선 접근성이나 인터페이스도 최악이고 무엇보다 글쓰기가 힘들정도의 느린 속도, 1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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