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르를 했습니다.

제가 라그나로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렙이 될수록 현질을 하지 안는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버려

어느정도 현질하다가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장비 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장비를 안마추면 사냥이 불가능하고

 

수많은 게임을 깔고 지웠습니다.

지금도 제 컴퓨터엔 게임이 한 20가지 정도 깔려있습니다.

 

오랜만에 2d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느껴

요즘 나온 수많은 2d 게임과 웹게임을 건드려봤지만 이건 뭐;;;;

차라리 돈내고 와우를 하는게 났지.

 

 

미르의전설은 제 아이디가 사용 불가능해져 안하고 있었는데

 

새 계정을 만들고 미르x를 시작했습니다.

플레이를 할수록 중독성이 와 장난이 아니네요.

2d 게임중에 미르 만한거 찾기 힘들정도로요.(3d게임도 마찬가지)

 

미르2를 하던 추억의 향수가 있어서 더 재미있는지는 몰라도

 

진짜 미르만한 게임 없는거 같더군요. 수많은 요즘 게임들과

오래된 온라인 게임까지 다 깔고 지우며 건드렸는데 말이죠.

 

옛날엔 도사를 키웠었는데 전사로 키우고 있는데

다른 캐릭보다 너무 단조로워 다른 캐릭을 할까 했는데

역시 몬스터가 우글 거리는 곳은 전사 만한게 없더군요 ㅋ

 

전사 술사 도사 말고 살수 라는 캐릭도 생겼는데.

아직 살수는 어떤 캐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키워봐야죠. 무공서가 나오는데로 모으고 있긴한데.

 

 

지금 위메이드 버프라고 이벤트 중인데

 

경험치 30% 드랍율 30%

파괴 0-10 자연계마법 0-10 영혼계 마법 0-10

 

이렇게 버프를 주는 중입니다.

 

 

 

미르 재미있게 하셨던 분들 같이 재미있게 해요~~~

 

전 지존서버고 캐릭명은 철패 입니다~~~

현재 22까지 키웟어요~~~

[엔띠]

와우... 라그 하는 사람을 만나다니...
근데 라그가 그렇게 변했나요... 장비가 없으면 사냥이 불가능하다니...

[두형]

낙원단 장비라고 퀘스트하면서 장비 주는게 있긴한데 낙원단 장비를 받는것은 99레벨이 한계입니다. 장비 맞추하는 것도 99되기 전까지 사냥속도가 너무 틀려요
100레벨부턴 현질해서 장비를 맞춰야하고 레벨이 오를수록 장비를 새로 맞춰야해요.
전 6만원 정도 질러서 장비 새로 맞추고 할까 하다가 안하는 중이네요

[두형]

6만원은 싼거고 좋은 장비는 가격이 후덜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