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문제? 지난 기사에 남성이 여성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는 기사?
남성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남자는 근육
여자는 몸매
이게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보는 눈이 아닌가요?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봐야 하지 않을지요.
인터넷에 들어가면 포탈을 가장 먼저 클릭합니다.
화면속에는 속옷 광고들이 어린이 관람불과 이상으로 노출됩니다.
유튜브에선 더 하죠.
이것만 먹으면 오늘 밤....또는 남편이... 등
이것 또한 유튜브에서 고객의 성향을 판단해서 데이타베이스 화로 광고를 올립니다. 라는 개 소리를 할수도 있겠죠.
왜~! 이 사건이 일어 났는지
네이버 등... 외부적으로 압박이 있었는지
70년대 처럼 검열이 왜 일어 났고 재발방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이 부분은 정확히 공개해야 그나마 탈퇴와 반 문피아에 대한 반감을 줄일 겁니다.
그저 xx본부장이 xx했다? 이거?
어떻게 보면 문피아는 출판사 아닌가요?
검열은 가능한데... 작가들이 실수한 오타는 검열이 안되나 보네요.
가장 최근 남양 유업 사건.
바꿔야 할 문제
고객은 이런 저런 판매자에게 손해를 봤다면 환불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물건이 실물일땐 국가에서 만든 법으로 어떻게든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만 거래되는 아이템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문피아에서 제가 거래한 e북...
제가 손가락에 침 묻히면 책장을 넘기던 책들은 아직도 서재에 먼지 쌓이면서 남아 있네요.
하지만 e북은 어떨까요
문피아에 쌓아 둔 책들은.... 어느 가상화페 처럼~ 후
자신만에 이득을 얻기 위해서 어느 돈많은 정신적 거지가 시작 했을거라 봅니다.
제벌.... 요즘 머... 현실에서 뉴스에서 보던 것들...
그래도 짧은 시간이나마 작가님들 글들 소소하게 읽으면서 취미를 즐겠는데...
남의 고통은 눈감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잠시 내 눈에 안보이는 것 뿐입니다.
이제 곧 나도 내 주변에서 그 고통이 침식된다는 걸 느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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