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런정도에 머리박을 것을

반성문 쓰는법을 좀 모르면 배우고 오지 

일단 이전으로 원상복귀하겠습니다 지 먼 작가와 협의해서야

어자피 너도 알도 나도아는 갑질좀 하는 문피아 아닌가 ?

일진이 때린놈 하고 잘이야기해서 뭔 어쩌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개념이 없내 생각도 여전히 없고 

에초에 사과하는 스텐스만 어디서 보고 배껴왔어 

아 진짜 생각없나 존심 졸라 세우내 

불은 잡아야 겠고 앞에놈이 어설프게 변명조로 반성문 쓰게한 

병크로 불이 활활 타니 숙이는 각도로 어케 잡힐것 같더나 ?

이나라도 참 뻣뻣해 졌구나 

서비스 고객 대응의 매뉴얼도 없지 니들?

내가1000000% 장담하건대 메뉴얼도 없을꺼야 만들생각도 없었을것이고 

사업적 마인드도 없다가 돈좀 들어오고 돈준놈이 아마 뉘앙스를 풍겼겠지 

뻔히보이는 사업의 사짜도 모르는 놈들이 하는 실수를 그대로 

예날 전설의 고향에서 나온 에피소드지 

어떤 작은 돌이 박혀 있는 돌을 주웠는 대 

누가 비싸게 산다 하니 그 작은 박혀 있는 돌이 거슬려 이돌을 빼버리면 더주지 않을까하는 무지렁이 생각으로 옥에 티같은 것을 빼버렸는대 

아 그 작은돌이 진짜 였더라 하는 

모르면 물어보고 하지 존심은 있어서 아라서 기어보겠다고 

이사단이 나고 아마 욕좀 처묵쳐묵하고 

또 생각없이 그냥 대가리 박으면 될꺼라 구태한 스텐스 

그냥 뱀대가리고 만족하고 살지

용꼬리 해보겠다고  애쓴다 그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