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차오르는 것도 분명한데 스테이지가 이 타이밍에 열리니까 그쪽이 멀쩡한 플랫폼일까 걱정되고 문피아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뚝 떨어지네요.
캠프파이어 구경 질릴때까지 할 생각이었는데 그 시점이 이렇게 오게 될 줄이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노가 차오르는 것도 분명한데 스테이지가 이 타이밍에 열리니까 그쪽이 멀쩡한 플랫폼일까 걱정되고 문피아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뚝 떨어지네요.
캠프파이어 구경 질릴때까지 할 생각이었는데 그 시점이 이렇게 오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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