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알면은 정말 좋습니다.
단어의 태반이 한자이니 한자를 알고 있으면 명확한 문장이해가 가능해지니까요.
물론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배움을 원하는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재반 정도는 만들어 주게 좋다고 봅니다.
한 학교에 한자 선생님 한 분 정도?
아니면 몇 개의 학교를 그룹으로 만든다음 그것을 관리하시는 선생님 한 분정도?
...
음, 근데 자유롭게 배우라고 하면 한자 선생님이 놀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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