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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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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
13.08.02 01:18
조회
2,533

 조카 딸이 7월 30일에 태어났습니다

박씨라 이미 성은 水입니다

상생으로 木(ㄱ, ㅋ) 다음은  火(ㄴㄷㄹㅌ)

즉 박기동 같이 자음으로만 상생이 되면 됩니다

예는 여자 조카니 안 되겠죠


자원오행, 수리오행, 음령오행은 

제가 해 넣습니다


보답은 필히 해 드리겠습니다 

이름 공모 채택 되시는 분께는


원형 탈모가 다시 재발 할 것 같습니다

정다머 분들 제발 도와 주세요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8.02 01:24
    No. 1

    박규리...가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3.08.02 01:34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꽁.곰
    작성일
    13.08.02 02:12
    No. 3

    박기나...가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3.08.02 02:42
    No. 4

    사주 명리가 그냥 문서를 가지고 뛰니
    신문 기자로 귀결 되더군요
    이수 이지승이나, 자미두수 이두 김선호
    두 분들 다 잘 압니다
    아마 역학이나 사주에 관심이 있었던 님들은
    익숙한 분들일 꺼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3.08.02 02:51
    No. 5

    무협지 와룡생 선생님의 글을 번역하신
    글로벌 사이버 대학
    와룡 박영창님 교수님도 아실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3.08.02 05:28
    No. 6

    예향님의 글 본문을 보니 내용이 많이 생략된듯 싶습니다. 좀 이상하네요.
    조카딸 이름을 공모하시는거죠..? 소리오행으로 성은 수 이고 이름이 목화가 되야하니 본문에 올리신 자음에 맞춰 지어달라는거고.
    댓글은 뭣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으셨는지 의문이네요..? 엉뚱한 혼잣말 같습니다.

    작명센스도 없고 개인적으로 성명학은 믿지 않아서 말입니다. 도움드리기 어렵군요. 제가 듣기론 이름만 좋아서는 소용없고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작명하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만.

    넉넉잡고 한 20만원 정도면 유명한 역술가한테 작명할 수 있을 텐데 번거로운 일을 하시는군요. 저라면 사후의 이름이 아니라 사전에 날짜를 잘 맞춰서 성공하는 좋은 사주로 태어나게 할 겁니다. 아이의 성별에 따라 대운이 순행이냐 역행이냐 달라지는데 랜덤이라는 점에서 계산해서 맞추기는 좀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한것은 아니죠.

    상역이론을 소개해 드리죠.
    누구는 용신운에 겨우 집 한채 마련하는가 하면 누구는 빌딩을 여러채 세우는가. 보통 사주격국을 따져 급수를 정합니다만, 좀 더 근원적인건 운명에 모친 사주 또한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본인 사주와 모친 사주의 운이 상합해야 큰 때가 열리는 법이죠. 보통 사주가 같은 자들의 그릇이 가지각색 다른게 설명이 되지요.

    저는 상역을 믿습니다만, 아니면 이선종씨의 파격적인 복신론도 그럴듯 하더군요.

    제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필히 재벌팔자로 태어나게 할겁니다.

    여하튼. 이번에 태어난 조카딸이 축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카한테 용돈 줄 날을 생각하니 기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할머
    작성일
    13.08.02 07:11
    No. 7

    박가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13.08.02 08:52
    No. 8

    ㅋ...는 키 카 크.

    박크리스틴. 모 이런식이 아닌 바에야;;;

    가. 강. 경. 기. 고. 관. 규

    뒤에꺼야 너무 많으니 패쓰하고..

    나. 난. 담. 린. 란. 정도 붙여보믄..

    .... 어렵군요...

    박칼린.

    ..... 어느분 성함이긴 한데..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8.02 09:54
    No. 9

    "
    이름 공모 채택 되시는 분께는

    원형 탈모가 다시 재발 할 것 같습니다
    "


    무섭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2 11:48
    No. 10

    마음이 급하시다 보니,
    한문 어순을 생각나는대로 쓰신 것 같습니다.
    석박사님이 저렇게 따로 인용을 하시니 무섭긴 합니다 -0-;;;

    문득 IT쪽 개그가 떠올랐습니다.

    마누라왈 : 마트가서 양파 두개 사와. 아, 계란 있으면 여섯개 사오고.
    프로그래머 : 응
    그리고 프로그래머는 양파 여섯개를 사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밥은 없었다.

    대충 이런 스토리였던 것 같습니다...
    ...
    ..
    .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2 11:39
    No. 11

    가람은 어떤가요?
    그런데 불교 용어랑 겹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안돼
    작성일
    13.08.02 12:39
    No. 12

    윗분들이 주신 이름 빼고...

    [ㄱ]
    1. 박기린, 박그림, 박구름, 박그린
    2. 박강란, 박겨레, 박겨루, 박경란, 박경람, 박경리(^^), 박경린, 박경림(^^)
    3. 박규나, 박규란, 박규린, 박규림

    약간 옛날식
    4. 박금란, 박금령, 박근령(^^;)

    독특한
    5. 박가나, 박가로, 박갈대, 박간들, 박그늘, 박길녘

    나머지
    6. 박가랑, 박가류, 박강단, 박강들, 박강람, 박강린, 박교린, 박교림, 박기리, 박기림

    [ㅋ]
    박캔디, 박칼리, 박카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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