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감기 몸살에 걸려서 누워있길래 옆에서 병간호 하다가 저도 감기 몸살 걸림...;;
웃긴건 제가 어머니께 또다시 감기 몸살 옮겼음...ㅋㅋ
동생 -> 나 -> 엄마
ㅋㅋㅋ 약 먹었는데 머리가 멍~ 하네요. 꽤나 독한 약인듯...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이 감기 몸살에 걸려서 누워있길래 옆에서 병간호 하다가 저도 감기 몸살 걸림...;;
웃긴건 제가 어머니께 또다시 감기 몸살 옮겼음...ㅋㅋ
동생 -> 나 -> 엄마
ㅋㅋㅋ 약 먹었는데 머리가 멍~ 하네요. 꽤나 독한 약인듯...ㅋㅋ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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