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끼쳤습니다
그전까지 일본애니음악에만 심취해있던 저에게 일종의 컬쳐쇼크였죠
인페르노라는 소설이 챕터제목이 록음악 이름을 갖다썼는데 첨엔 찾아서 들을생각을 안했었죠
첨으로 찾아서 들어본 음악이 stairway to heaven이었고 이 음악은 저의 취향을 단번에 록음악으로 바꿔버릴 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페르노에 나온 음악을 마지막챕터를 제외한 모든곡을 들어봤습니다
잘 기억안나지만 블랙홀 선이었던가 이음악은 제취향이 아니었고 마지막챕터제목인 서태지음악인걸로 아는데 안들어봤습니다
지금도 무슨음악인지 모름. 그리고 첨에 들었을때 거부감 들었었는데도 나중에 가니 오히려 더 좋아하게된 음악은 pain killer네요
지금까지 여러 팝송과 록음악을 들어본결과 제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밴드는 Eellegarden이고 그 다음으로 부합하는 밴드는 simple plan임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 웹에서 팝펑크라고 부르더라구요
Queen의 bohemian rhapsody도 좋지만 we will rock you가 더 좋더라구요
아마 이 음악을 첨 들은게 영화 기사 윌리엄일거임
그리고 제가 일본 애니를 즐겨보는데 절 덕의 세계로 끌어들인 작품은 ‘느와르'입니다
사실 에바를 먼저 봤지만 그당시에 폭주씬까지만 보고 더이상 구할수 없어서 그냥 보는거 포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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