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담선생님 시간이라 협의실에 와있는데.. 뭔가 불안해요. 어제까지 폭풍 성적처리 하고 그동안 제시간에 퇴근은커녕 어두워지기 전에 학교를 나서면 다행이었는데.. 뭔가.. 방학 전도 아닌데 다 제출하고 나니 할 것이 없어요. 뭐.. 뭔가 할 것이 있는 듯한 느낌인데!!!!
이 느낌은 마치 응아 후 닦지 않은 듯한 느낌!!!!
그나저나, 정다머 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글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전담선생님 시간이라 협의실에 와있는데.. 뭔가 불안해요. 어제까지 폭풍 성적처리 하고 그동안 제시간에 퇴근은커녕 어두워지기 전에 학교를 나서면 다행이었는데.. 뭔가.. 방학 전도 아닌데 다 제출하고 나니 할 것이 없어요. 뭐.. 뭔가 할 것이 있는 듯한 느낌인데!!!!
이 느낌은 마치 응아 후 닦지 않은 듯한 느낌!!!!
그나저나, 정다머 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글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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