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 말이 아무데나 통용되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넷 떠돌다보면 그 사이트에 대한 문제점 혹은 개선될점을 지적 내지 의견피력을 하면 제목의 말이 나오는 덧글이 간혹 있습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절이 싫은게 아니라 절이 망가진다고 느끼는 중이 소속된곳의 잘못된점을 고치려 하는것을 왜 싫다고 여기고 떠나라고 할까요??
이제 어떠한 변화를 좋다 나쁘다 생각안하고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연 저 말이 아무데나 통용되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넷 떠돌다보면 그 사이트에 대한 문제점 혹은 개선될점을 지적 내지 의견피력을 하면 제목의 말이 나오는 덧글이 간혹 있습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절이 싫은게 아니라 절이 망가진다고 느끼는 중이 소속된곳의 잘못된점을 고치려 하는것을 왜 싫다고 여기고 떠나라고 할까요??
이제 어떠한 변화를 좋다 나쁘다 생각안하고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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