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어떤 분이 카페에 퍼왔던 글로 제목은 ‘나쁜 여자. 진짜 나쁜 여자’로 기억합니다.
내용은 한 남자와 여자의 연애로 몇몇 애피소드가 나오죠.
첫 만남, 첫 키스, 커플링, 여자 친구의 아버지와의 첫 대면, 드라이브.
마지막을 제외하면 막 웃을 수 있는 내용이었죠.
문제라면 너무 고전(약 10년전)이라 출처가 불분명하고, 그것이 올려진 카페는 가입 불가 상태.
가끔(년단위) 제가 가서 출석체크하는 것을 제외하곤 아무도 없는 ㅇㅅㅇ
가끔 떠오르네요.
ps. 요즘도 가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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