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무척 엄청나게 완전 지존 허무하네요...
송중기는 평생 박보영만 기다리다 끝나네요...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함인가요...
박보영이 기다리라고 했다고
50년 동안 기다리고
50년 후에 다시 왔는데
그떄랑 똑같이 이쁘다고...하고...
자기가 기다리라고 했으면서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밥먹으면서 봤는데 왠지 초반에 밥이 잘 안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30분 지나니까 밥이랑 국이 다 식어서...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당히 무척 엄청나게 완전 지존 허무하네요...
송중기는 평생 박보영만 기다리다 끝나네요...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함인가요...
박보영이 기다리라고 했다고
50년 동안 기다리고
50년 후에 다시 왔는데
그떄랑 똑같이 이쁘다고...하고...
자기가 기다리라고 했으면서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밥먹으면서 봤는데 왠지 초반에 밥이 잘 안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30분 지나니까 밥이랑 국이 다 식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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