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어... 12시간내내 술만 퍼마시다 왔습니다...
1차는 평소 가던 곳에서 뛰다가
2차는 피방에서 정신좀 차리고
12시 되니까 ‘우왕 아무 술집이나 다뚫리네 ㅎㅎ?? 신난다' 하면서 술집탐방 다닐까 했는데 가는곳마다 친구들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들ㅋㅋㅋㅋㅋ
그렇게 4차 마무리하고 5차는 노래방 갔다가 아는 누나들이 나오라 해서 카페에서 누나 세명이랑 옛날얘기 하다가... (음음. 추억돋네여.)
누나들 데려다주고 6차도 술집...
7차는 해돋이... 보러가다가 아 안가!!! 하면서 집에왔습니다.
흥허 죽겠네 속쓰리네
흐콰한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