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67676.html
네 힐링.. 좋은 말이죠. 그런데 이런식으로 볼수도 있네요.
뭐 이런 주제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논란이 사회의 문제를 개인만의 해법으로 해결하는것이 옳으냐.. 뭐 이런거겠죠.
그런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뭐 일단 급한대로 사는 ‘나'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뭐 저는 그닥 회의적이지 않습니다.. 비록 상품일지라도 말이지요.)
아무튼 이 글을 쓰게 된 목적..
문피아 여러분은 올 한해 힐링 따위는 필요없는 항상 만피유지 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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