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문피아 曰 교복이라서 크기를 좀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면
위 ‘교복’ 이라는 요인을
문피아 자체적으로 생각을 한 것인지?
아니면 이제껏 문피아가 준정부기관이나 정부기관에게 혼난거 생각하면
저렇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 것인지?
둘 중 하나 일텐데,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맥락이라면 문피아가 검열의 주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결과가 검열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검열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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