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소설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문화예술 기업들이 50대 임원들 + 2,30대 여직원들로 굴러가고 있고, 그 여직원들 대부분이 페미 사상에 동조하거나 묵인하고 있습니다. 설령 페미에 반대하더라도 입을 여는 순간 사내에서 매장당하고 사표를 쓸 수 밖에 없죠. 50대 임원들은 젠더갈등따위 관심도 없고, 신경쓰기도 싫어합니다. 금강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 기업이 과연 페미를 부정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단 소설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문화예술 기업들이 50대 임원들 + 2,30대 여직원들로 굴러가고 있고, 그 여직원들 대부분이 페미 사상에 동조하거나 묵인하고 있습니다. 설령 페미에 반대하더라도 입을 여는 순간 사내에서 매장당하고 사표를 쓸 수 밖에 없죠. 50대 임원들은 젠더갈등따위 관심도 없고, 신경쓰기도 싫어합니다. 금강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 기업이 과연 페미를 부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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