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정성본 샤브샤브에 가서 2인분을 시켜서 칼국수 까지만 먹고 나오거나(죽까지는 배불러서.. ) 골프장 그늘집에서나 가끔 먹는 스프라이트 맥주를 폭풍 드링킹 후에 머리 아파 죽거나.. 새벽 2시에 스크린 골프 혼자 가는 민폐짓을 해도 업 되지 않던 기분이...
볼륨 만땅의 스윙잉 바흐 dvd 무한 반복으로 어느 정도 풀리는것 같습니다.
뭐 그럭저럭 한 시절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 아니 갈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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