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장르문학에 심취해 문피아라는 사이트를 기웃거리며 즐거워했는데
고3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 소설과는 담을 쌓고 전공 서적만 보다가 군대가서
열심히 삽질 하고 ㅋㅋㅋㅋ
군 제대후 복학해서 또다시 열심히 전공에만 파묻혀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여유를 갖게 되니 예전에 즐겨보던 장르문학들이
생각나서 문피아에 들렀습니다 ㅋㅋㅋㅋ
사이트가 굉장히 깔끔해져서 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는 오랜만에 좋은 작품 찾으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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