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부재자 투표 신청하신 분들은 목~금 오전6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지정된 부재자 투표소 아무데나 가셔서 투표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큰봉투, 작은봉투, 투표용지, 신분증은 필히 지참하셔야 되고요.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지역, 계층은 정치인들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정도로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죠.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투표율이 낮다고 하네요.
청년실업부터 대학 등록금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산재해 있습니다.
좀 더 나은 후보를 뽑는 투표에 참가해서 우리들도 큰 목소리를 내 봅시다.
이번 5년간 나라를 이끌어가야 하는 인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니까요.
저는 점심시간에 투표하고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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