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별로 까꿍하지 않은 탁월이입니다.
요즘은 참 직장의 작업량 변동이 심하네요.
여러 회사나 기업이 구조조정 기간이 끝나서 그런지 일처리가 미흡해져서 그런 걸로 압니다. 덕분에 저희는 돈벌이가 되지만, 그래도 바쁜 건 시져요.
에효, 그래서 일까요. 한가할 때는 그냥 멍하니 무료해집니다.
집에서 누우면 식물인간 된 듯한 느낌이고, 바쁠 때는 무언가에 쫓겨서 지겹워집니다.
흐미흐미, 내 나이 28세... 아직 한참 시작인데 이렇게 마음의 방황이 생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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