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전 아니라 다행이지만
같이 일하는 내과 형님이
12월 19일에 보건소 근무에 당첨(?)되셨더군요.
이거 이야기를 지난주에 하는 바람에 부재자 신고도 하지 못함.
어차피 이 형님은 더블티오라 월~수만 근무하셔서 그 주에는 화요일에 대구로 가셔서 투표하셨을텐데.
결국 투표 바이바이 -_-
인간적으로 이런건 적어도 부재자신고기간 전에는 얘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날이나 추석에도 돌아가면서 근무하는것도 이해가 안갔는데;
이번건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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