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안 죽을 만큼만 틈을 주고 꺽쇠를 부리고 있습니다.
부당 노동행위로 고발 당하는거 아닌지... 걱정스러울 만큼.
(미안한데 어쩔 도리가 없네요. 병원 다니면서 약 먹으면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꺽쇠에게 용기와 격려를.)
문피아 사용하기...
이젠 어떠신가요? 전보다는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 같은데...
모자란 점은 연담 설문에 가셔서 좀 써주세요.
최대한 빨리 필요한 부분들은 반영을 할 겁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욕을 먹을만큼 나태하게 살지는 않는데...
문제는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거.
하지만 오늘밤부터 글을 쓸 예정입니다. 글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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