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를 대체 어떻게 끌고 갈려는걸까요? 20세기 소년도 딱 "그리고..." 까지만 재밌었던걸 고려하면... 이후는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 그 자체 인간의 본성만 드러나고, 사실상 적다운 적도 없고, 신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부를 대체 어떻게 끌고 갈려는걸까요? 20세기 소년도 딱 "그리고..." 까지만 재밌었던걸 고려하면... 이후는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 그 자체 인간의 본성만 드러나고, 사실상 적다운 적도 없고, 신이나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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