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또 아이피가 바뀌어서 접속이 불가네요.
열 명의 테스터가 대략 백여 건 정도의 버그 및 건의를 한 것 같은데 그러한 부분들이 수정 또는 보완된 후에는 오픈 베타 테스트도 하겠죠?
어제 보니 사과박스에서도 앱을 공개했던데 문피아도 하루 빨리 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기능은 하나도 없어도 되니, 선작한 작품 '읽을 수만 있게'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읽고 싶은 작품은 많은데 컴퓨터 앞에는 밝힐 수 없는 그 무엇 때문에 오래 앉아 있기 어렵고, 현재 문피아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읽기가 '정말' 불편해서 앱 나오기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리뉴얼이 되고, 앱이 나오고, 유료 연재도 시작하고 그러면 문피아도 중흥의 시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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