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있기는 한데 비중인는 남자는 다 일편단심에 사랑에 목숨까지 거는데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들로만 표현을 하셨더군요. 종건남과 은비비의 상황도 그렇고, 무정서생과 부인도 그렇고. 더군다나 종건남은 결국 무공을 폐지당하고 무림을 떠돌다 죽고, 무정서생은 부인이 떠나가고 망가져 버린채 복수에 모든것을 거는데 그 상대여자들은 그저 잘 살고 있는거로만 그려지니... 음 조금 답답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재미있기는 한데 비중인는 남자는 다 일편단심에 사랑에 목숨까지 거는데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들로만 표현을 하셨더군요. 종건남과 은비비의 상황도 그렇고, 무정서생과 부인도 그렇고. 더군다나 종건남은 결국 무공을 폐지당하고 무림을 떠돌다 죽고, 무정서생은 부인이 떠나가고 망가져 버린채 복수에 모든것을 거는데 그 상대여자들은 그저 잘 살고 있는거로만 그려지니... 음 조금 답답했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