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들이 평소 행하는 모습에서
우등생이 되는 비결을 살펴봤습니다.
비결 3가지
1.평소 7시간은 충분히 자야한다-뇌의 기능 활성화
2.진득하게 집중하는 자제력을 키워야 한다.-공부란
집중력을 발휘해서 끊기있게 해야한다.
3.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집중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수업시간에
다른 행동을 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여건마련
이에 더불어서
명확한 목표의식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해야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평범한 것들이 진리였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울산에서 중학생때까지 전교에서 바닥을 놀던
아이가 어머니의 아이에게 보낸 감동적인 편지를
읽고 난 후에 반성을 하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무조건 공부에 집중을 해서 서울대에 합격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네요.
밥먹을 때에도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역시나 누구나 알고 있는 공부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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