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하루 휴직!
뒹굴뒹굴~ 방안에서 굴러다닙니다.
탱탱부는 바람에 무섭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셀마 때 하루 만에 내린 물폭탄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코앞에서 산이 무너져내리는 걸 하루에 3번 구경한 나로서는 유리창 날아가는 정도는 눈도 꿈쩍 안합니다.
바람 따윈 안 무서워 하고 말해주고 뒹굴거리는데 문이 철컹하고 열리며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아들네미 하는 말....
"거짓말 쟁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사하루 휴직!
뒹굴뒹굴~ 방안에서 굴러다닙니다.
탱탱부는 바람에 무섭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셀마 때 하루 만에 내린 물폭탄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코앞에서 산이 무너져내리는 걸 하루에 3번 구경한 나로서는 유리창 날아가는 정도는 눈도 꿈쩍 안합니다.
바람 따윈 안 무서워 하고 말해주고 뒹굴거리는데 문이 철컹하고 열리며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아들네미 하는 말....
"거짓말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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