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벌써 4개나 써놨지만... 아니 공포를 써놔야지 웬 똥을 싸질러놨어...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우고싶지만... 아무리 똥이라도 만드는데 고생했다구요 엉엉
한 여름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글을 쓰고 싶은데 이러다간 오싹해서 시원해지는게 아닌 썰렁해서 시원해질듯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무섭게 만들 수 있을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길. 벌써 4개나 써놨지만... 아니 공포를 써놔야지 웬 똥을 싸질러놨어...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우고싶지만... 아무리 똥이라도 만드는데 고생했다구요 엉엉
한 여름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글을 쓰고 싶은데 이러다간 오싹해서 시원해지는게 아닌 썰렁해서 시원해질듯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무섭게 만들 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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