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뭔가 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젖꼭지가 부끄러워서 안 올림.
어차피 제 복부에 거주하고 계시는 임금님께서도 존재감이 희미하시니.
4월 사진과 비교했을 때 제법 고강해지셨으니
10월 즈음에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자칫하면 혐짤을 올릴 뻔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뭔가 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젖꼭지가 부끄러워서 안 올림.
어차피 제 복부에 거주하고 계시는 임금님께서도 존재감이 희미하시니.
4월 사진과 비교했을 때 제법 고강해지셨으니
10월 즈음에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자칫하면 혐짤을 올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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