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암모기에 대해 잠깐 뜨거웠던적 있죠?
피빠는 모기가 다 암놈인데...모기와의 뜨거운 입맞춤 했다던 분도 계시고...
문득, 오늘 모기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모기=암놈=여성체.
내가 지금껏 마법사로 지내는걸 보면....
어릴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집안에 들어온 모기 1마리라도 박멸하기위해 에프킬라 + 파리채로 학살을 하곤 했는데...
혹시 이게 업보가 아닐까요?
자 앞으로 솔로탈출 하시고픈 분들은 오늘부터 모기를 소중히. 헌혈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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