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손등을 보니 자해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네요. 저의 두번째 흑역사 암흑시대에 손등을 긁었나 뜯었나 해서 사마귀로 변했죠. 나중에 점과 주근깨 뺄때 같이 뺐지만. 희미하게 남은걸 보니 왜 그랬나 후회됩니다. 자살 생각만 한적도 있지만 앞으로 힘차게 살아야겠습니다. 아 잊었던 기억이 돌아왔어 ㅇㅅㅇ;;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른 손등을 보니 자해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네요. 저의 두번째 흑역사 암흑시대에 손등을 긁었나 뜯었나 해서 사마귀로 변했죠. 나중에 점과 주근깨 뺄때 같이 뺐지만. 희미하게 남은걸 보니 왜 그랬나 후회됩니다. 자살 생각만 한적도 있지만 앞으로 힘차게 살아야겠습니다. 아 잊었던 기억이 돌아왔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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