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인공이 왼쪽눈인가 오른쪽눈으로 별을 보면서 윙크를 하면 그 별에 사는 생명체? 가 되어 한 일생을 사는 그런 종류의 소설이었어요
처음에는 물고기? 비슷한거였는데 아마 종류가 날치비슷한거였던걸로 기억하고 그다음엔 어떤 원시인같은 종류
그다음엔 살날이 얼마 남지않은 외계인인데 지구에 도착하게 되어 우주선을 맨하탄? 그 근처밑바닥에 숨겨놓았었고
아 그리고 그 생명체가 죽으면 일생을 전부 시나리오처럼 보게 했었고 엄청 먼 우주의 유명한 과학자도 잠깐 되었었는데
원래 몸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로 우주선 찾아서 자기가 금성인이다 하고 전쟁같은거 해서 분자수준으로 어쩌구 해서 저 먼 우주로 튕겨나오는.. 거기까지 읽었던거 같은데 이거 출판한다더니 어디로 사라졌나...
혹시 제목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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