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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6.28 21:43
조회
548

시골이거든요^^

공기도 좋고, 물도 맑고, 귀여운 고양이(삼색이들)가족이 폴짝폴짝 뛰어노는데

..다 좋은데

벌..벌레가 많아요 ㅡ.ㅠ

그..그래도 바퀴벌레처럼 더럽다 생각이 안들어 다행^^

때려잡진 못해도 몸에 달라 붙는 녀석들을 손으로 떼어낼 냉정함은 가질 수 있는걸 깨달았습니다.

모기는 한창 비가 안와서 그런가 없군요.

아 그리고 아이패드로 카카오톡 새 계정을 만드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오 놀라워라


Comment ' 8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6.28 21:47
    No. 1

    산삼도 캐고 그러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6.28 21:48
    No. 2

    소백산은 없는 산입니다. 라고 그러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28 21:51
    No. 3

    이제 계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비급서만 캐오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6.28 21:55
    No. 4

    벌레들이 싫어하는 나무, 향기, 천적 등을 찾아보시고 이용해보세요.
    부모님께서 무슨 나무 조각을 침대 밑에 두는 것을 본 적 있는데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8 21:56
    No. 5

    ㅋㅋㅋㅋㅋ 막. 소설처럼 산삼이 있진 않아요.. 다만 뱀군 돼지양은 가끔가다 보곤합니다 물론제법 깊이 들어가야 말이지요 ㅎㅎ 글고 저 겁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잘 안가요 ㅠㅠ 대박무서워요.. 새소리, 부시럭 거리는 소리,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거미줄, 날벌레 들...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8 21:59
    No. 6

    티리엘님 그런가요..? 어릴때부터 여기 영주 안동에 자주오면 늘 소백산 지류라 듣고자라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6.28 22:06
    No. 7

    예전엔 소백산 있었을거에요. 소백산이 소백산이 아니란 걸 알게 된 게 십년인가.... 아 잘 모르겠네요. 누구 제대로 아시는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8 22:17
    No. 8

    전기파리채 유용해요+_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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