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뚱뚱해서 싫대요.
......
초딩 이후로 첨 들어봤음...
초딩때야 정점일대 120cm에 48kg의 육중한 몸을 자랑했습니다만...
요새 아이돌들이 눈을 다 배려놓은 모양인지...
에잉....
170넘는데... 67kg이 뚱뚱하다고!!!!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음...
하도 사유가 어이가 없어서...
주선자가 분노의 전화를 갈기더군요.
옆에서 말리느라 힘들었음.
뭐... 아닌건 아닌거니까요.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었고...
제가 목맬 이유는 없죠.
그냥 빨리 살빼야겠다는 생각뿐...
제가 마음에 드는 여자였으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매달렸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거기다 여자쪽 사진 봤을때 왠지 얼굴이 익숙한게...
아는 사람 친인척인것 같아서요.
굉장히 불길한 느낌.... 어디서 본걸까...
나이상 내가 직접 알 껀 아닌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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