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의 라이토노벨이나 서양쪽의 판타지소설은 본국에서 한번은 검증이돼서 수출돼서 질이좋은데 한국의 소설중에서도 수작 명작들중에서 외국으로 수출돼서 인기가많은 책도있나요?
귀여니 소설이 중국에서 그렇게 인기라죠? ㅡㅡ; 뭐.. 번역이 너무 잘되서 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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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정도? 그 외에도 라노벨 종류는 외국으로 출판되기도 해요.
양판 중에서도 김정률 작가님의 엠페러소드 / 다크메이지는 번역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양 쪽은 아니고 동남아 쪽이던가? 그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래곤라자는 일본에 수출되었고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유명한 작품은 대부분 번역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무조건 좋은 작품만 번역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감 없는 번역가들이 낮은 인세로 번역하기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드레곤라자 양장본이 일본에서 30만부 팔렸다던데요
에뜨랑제가 대박쳐야될텐데..
달빛조각사가 앞에 몇권 수출되었다던데... 인기있었는지는 모르겟네요.
달조, 룬아, 드라 이 셋만 알고 있네요
퇴마록도 중국에서 번역출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권이 모두 출판되었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국내편은 출간이 되었어요.
귀여니 씨 소설은 번역자분이 참 수고하셨죠. 소설을 거의 새로 썼다는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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