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6/h2012061721035924440.ht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3&aid=0004558132
너무 화가 나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이 스트레스는 도저히 풀 방법이 없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찾아가서 몰매라도 놓지 사실 남의 얘기이니 그냥 화만 날 뿐이죠.
이럴때, 화끈한 소설 하나 읽고 싶은데, 요즘은 화끈한 정의물도 별로 없고 있더라도, 사실 작가의 자기만족이거나 형식적인 내용들 뿐이라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힘을 가진 권력자가 가진 악, 일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악 모두 절대 용서하지 않는 그런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단순한 폭력물이 아닌 처벌의 정의를 주장하는 그런 소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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