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홈페이지 기습에 감히 클릭할 기분조차 나지 않고 있었다.
마치 스팸 매일처럼 어려개가 우수수 떨어지듯 모니터 화면을 채울 때 클릭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내 컴퓨터가 멍청이 머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네티즌들의 컴터는 어떤가요?
내용을 보려고 해도 끔찍한 스팸 메일 홈패이지들 때문에 손가락 경련이 일고 있다는...ㅠ.ㅠ...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 쏟아지는 폭탄 세례들... 이래야 먹고 사는 것인지... 물론 많은 스펨일수록 전 거들떠 조지도 않고 오히려 더 정떨어지는 성격인데 혹시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해도 신경도 쓰지 않지만 사실 짜증 때문에...
내용은 잘 보지도 않는다는!
그래서 아이쇼핑(큰 제목만 보고서)만 하다가 사이트 닫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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