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은 여직원도 많고 남직원도 많고 그런 직장이었는데 은근히 친한직원들끼리 뭉치고 라인도 있고;;암튼 회사내에서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이었는데..때려치고 가족과 쇼핑몰을 시작한지 어언3년이 넘었는데 이젠 예전에 그 스트레스가 그립네요.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큰 재미였는데 말이죠.첨에는 눈치볼일도 없고 혼자있을때도 많아서 편했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3년을 넘어가다 보니 그런게 다시 그리워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 직장은 여직원도 많고 남직원도 많고 그런 직장이었는데 은근히 친한직원들끼리 뭉치고 라인도 있고;;암튼 회사내에서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이었는데..때려치고 가족과 쇼핑몰을 시작한지 어언3년이 넘었는데 이젠 예전에 그 스트레스가 그립네요.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큰 재미였는데 말이죠.첨에는 눈치볼일도 없고 혼자있을때도 많아서 편했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3년을 넘어가다 보니 그런게 다시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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