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테스트
물론 비공개로 이번엔인원모집은 안하고
클베+1차인원만 가지고 한다더군요
당연히 1차때도 참가했으니
이번에도 참가하려고합니다
ai나 인터페이스 스카우터문제 접종등
많은문제점이 고쳐졌을까 기대됩니다
테스트가끝나면 후기올리도록하죠 ;;;
솔직히 말하자면 cm3때부터 하부리그용의 택틱을
짜왔습니다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까지 꾸준히 짜면서 느낀건 아 정말 이게임은 택틱
짜기 힘들구나 였습니다 왜냐고요 패치가 진행되면
그전에 있던전략이 대부분 안먹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선수를 우선시하는 택틱보다는 하부리그용
전술상 선수비후 역습이라는 어쩔수없는 측면에 대비해
택틱을짜왔었습니다
문제는 2011을 안사서 못했고 2012를 사면서 택틱을
짜봤는데 이거 뭐이리 게임이 쉬워졌어 입니다
정말 너무 쉽게 택틱이 짜지더군요 확실히 전시리즈가
매니악한 측면이 있어서 대충대충짜도 먹히도록 전략을
바꾼건지 전시리즈에서는 대충 일주일정도를 고민하면서
부분수정을 대략 100~150회정도 해야 제대로된 택틱이
나왔는데 2012는 뭐 20번정도 수정하니 킹왕짱 ㅡ.ㅡ;;;
한개만 이런것도 아니고 대충 4~5개짜봤는데
좀 많이 아쉽긴합니다
문제는 저 매치엔진이 fmo에도 고대로 들어간다는거죠
확실히 온라인에 대비해 난이도를 내렸나 의심이 갑니다
뭐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로써는 고민고민해가며
풀타임을 쭉보면서 여차저차하는 상황에서의 택틱을
염두해두고 짜는 스타일인지라 지금의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ㅠ.ㅠ
남자라면 442플랫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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