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호정담에 글을 써보네요. 대학생활에 바쁘긴 했지만 문피아엔 시간 날 때마다 들렀습니다. 로그인은 안 했지만요.
일단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만큼 최근 근황 정도만 써 볼까 합니다. 짧게 말하자면, 대학 졸업예정이고 구직자가 되었습니다!
...이야, 벌써부터 썩은미소가 나오고 있다! 내가 내 신세를 비웃고 있어!
어쨋든 절 처음 보시는 분들껜 반갑다는 인사를 드리고, 절 아시는 분들껜 '오랜만이에요! 저 왔습니다아아아!' 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음...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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