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만해도 선작 좋아요 부탁한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추천글은 솔직히 부담스럽죠
저도 작가지망생이라 작가님들이 무슨 뜻으로 그러시는줄은 알겠지만.. 댓글 하나에도 응원댓글 아님 다시 생각하고 결국 지우는 제입장에서는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추천글을 써서 랭킹이 올라감 또 모르겠는데..
유입이 얼마 안되면 내가 글을 못써서 그런가? 이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한잔 찐하게 자신김에(진로 360ml) 하소연한번 해봤습니다!!
글고!! 도대체 작가님들 왜 그러시는지 몰겠어요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
이거 좀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제가 글쓰게됨 상대편이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 이 ㅈㄹ 할때 ㄱ같이 ㅊ바르는 장면을 쓰게 될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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