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거의 출판이 안되는듯.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시리즈. -> 뭐 이건 지금도 조금씩 나오니까 그렇다 쳐도
리니지, 바람의 나라 -> 이건 게임은 계속 나오는데 이야기가 갱신이 안되서 안타까운듯.
리니지는 뭐... 최소 몇 억 없으면 게임조차 못하니까 애정은 없지만
적어도 바람의 나라는 초등학교 때 참 재미있게 했는데 요새 유튜브로 보니, 이것도 돈없으면 게임을 못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창세기전 아! 갓띵작도 새로 나와서 할까 하기전에 프리뷰로 좀 살펴봤는데 망한것 같고.
내 취향의 게임이 소설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 다들 해보지 않음?
요샌, 엘든링이나 DMC 시리즈, 파판 시리즈 -> 종이 냄새나는 작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함. (팬픽 능력자들이 열일해야할텐데)
팬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직도 애니메이션은 팬픽소설이 나오고 몇개는 작가 공인으로 원래 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외전 격으로 간간히 넣어진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의외로 팬픽 시장이 블루오션이 될지도 모르겠음. 마치, 일본의 동인지 문화가 그러하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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