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정담이 재미있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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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닌가요? 제가 요즘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정담활동이 미흡해서 모르고 있던 건가요!
우리 정력군이 티슈맨이 되고...
묘님이 길냥이가 되고...
체서양이 냐냐냐! 가 되고...
이 재미있고 흐뭇했던 분위기가 설마 예전부터 있었던 건가요?
그럼 나는 대체... 지금까지 뭐하며 살았던 거지?
지난 일주일의 나는 대체...
WORK
JOB 의 무한 반복이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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