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카타르시스나 멍때리기 용으로 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와 내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상상을 만나는 증거움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글은 잡식성이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재를 가리진 않지만 늘 새로운 소재에 목마릅니다.
문피아를 자주 찾으시는 여러분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시나요? 함께 소개하면 다양한 재미들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새로운 상상의 세계나 새로운 소재의 글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는 글 찾기가 쉽지 않네요.
선호작 몇개를 소개합니다
1. 우주용병 진
2. 나는 마법사다
3.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4. 악당도 살고싶다
5. 닉네임 군필여고생 (게임관련) - 지인의 글
윗 글 중에서 첫 픽은 우주용병 진 입니다. 상상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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